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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시간 미루던 CKAD(Certified Kubernetes Application Developer) 자격증을 드디어 취득했습니다! 기본 개념의 철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.
시험 출제 유형:
- Service Account 변경 문제
- Network Policy 문제 해결
- 도커 이미지 저장
- 카나리 배포
- 인그레스 및 서비스 설정
- 크론잡(CronJob) 설정
- Readiness Probe 설정
- 롤링 업데이트 및 롤백 작업
- API 구버전 변환
- 리소스 제한 설정
- 시크릿(Secret) 관리
시험 준비 및 팁:
- 시간 관리: 총 16문제를 2시간 내에 풀어야 하므로, 각 문제에 할당할 시간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명령어 활용:
kubectl
명령어의--dry-run=client -o yaml > xxx.yaml
옵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YAML 파일을 생성하고 수정하는 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 - 공식 문서 활용: 시험 중에는 공식 문서를 참고할 수 있지만, 복사하여 사용하는 데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히 연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- 모의고사 및 실습: KodeKloud의 모의고사와 강의만 들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저는 killershell은 안했답니다!
- 유데미 강의만 들어도 충분 할 것으로 보입니다.
다음 목표: CKS
이제 다음 목표는 CKS(Certified Kubernetes Security Specialist)입니다. 많은 분들이 어렵다고 하시니, 철저히 준비하여 2월 내로 취득할 계획입니다.
CKAD를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기본 개념의 이해와 실습을 통해 충분히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.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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